작성일 : 22-01-20 11:34
무한도전 정형돈 하하
 글쓴이 : 티파니
조회 : 9  

하하는 스텝으로서의 시각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출연자라기 보다는 출연자를 평가하는 시각이라는 의미에서의 스텝이요

그래서 스텝들이 하하를 좋아했죠

본인들하고 시각이 비슷해서 동질감이 있었음

그런 스텝 차원의 시각으로 정형돈을 봤었죠

정형돈이 웃기는거 빼고 다 잘하는 캐릭터로 악전고투하던 초기시절부터요

하하가 정형돈을 평가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형돈이는 하하가 그리 편하지가 않았죠

정형돈과 하하 사이가 썩 그리 막역해 보이지 않는다면 그게 당연합니다

하하가 예능을 아주 잘했던거 같은데 가만 보면 대박 멘트치고 대박 장면을 만들고 하는 일은 의외로 많지는 않았죠

하하는 좀 조정 관리 이런 스타일이었죠

하하가 인재 발탁 이런거 하는거 좋아했고요

그런데 하하가 뛰어난 스텝 뛰어난 인재양성맨으로서 아주 출중한 재능을 발휘했다고 하기도 그렇죠

애매한거죠 애매

그냥 성향이 그쪽이었다는것

요즘 하하가 런닝맨에서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무한도전때는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