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9-16 13:57
'유망주 지킨다' GSW, 와이즈먼-쿠밍가 트레이드 계획 없어 ,,,
 글쓴이 : 최봉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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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는 NBA에서 사치세 지출이 가장 많은 구단이다. 다음 시즌 2억 달러에 가까운 사치세를 낼 예정인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픈 커리-클레이 탐슨-드레이먼드 그린-앤드류 위긴스 네 선수에게만 1억 3,70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지급할 계획.


유례없는 사치세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골든스테이트의 초점은 당연히 현재의 성적에 맞춰져 있다.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그들은 새 시즌 명예 회복에 도전한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의 로스터를 보면 당장 즉시 전력으로 활용하기보다는 성장이 필요한 유망주들도 많다. 지난해 드래프트 2순위 와이즈먼과 올해 드래프트 7순위 쿠밍가가 대표적인 예.


216cm의 신장과 229cm에 달하는 윙스팬을 보유한 와이즈먼은 엄청난 운동능력까지 겸비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NBA의 벽은 높았고,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과 같은 존재인 그는 데뷔 시즌 수비 등에서 애를 먹으며 고전했다.


쿠밍가 또한 장기적인 플랜을 두고 육성해야 할 자원으로 꼽힌다. 대학 진학이 아닌 프로 조기 진출을 선택한 쿠밍가는 지난해 G리그에서 평균 15.8점을 기록했으나 야투율 38.7% 3점 성공률 24.6%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그렇기에 윈나우를 외치고 있는 골든스테이트가 잠재력 높은 두 유망주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것이라는 소문이 계속 나돌고 있다. 하지만 여름 이적 시장에서 두 선수의 이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슬레이터는 "골든스테이트의 조 레이콥 구단주는 제임스 와이즈먼과 조나단 쿠밍가를 트레이드하지 않길 원한다. 그는 와이즈먼과 쿠밍가, 모제스 무디 같은 선수들을 미래의 다리로 불렀으며, 벤 시몬스와 같은 즉시 전력감 자원을 영입하기 위해 희생하지 않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트레이드를 요청한 시몬스의 유력한 행선지 중 하나로 거론된 바 있다. 그러나 유망주를 지키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골든스테이트가 실제로 시몬스를 영입할 확률은 높지 않다.


슬레이터는 "레이콥 구단주는 당장은 와이즈먼과 쿠밍가가 슈퍼스타들의 사이를 잇는 역할을 해내고, 두 번째 계약을 따낼 즘엔 워리어스의 미래를 열어갈 자원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와이즈먼과 쿠밍가는 다음 시즌 함께 골든스테이트에서 뛸 가능성이 커졌다. 과연 많은 잠재력을 지닌 두 선수가 어떤 시즌을 보내게 될까?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98&aid=0000049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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